사실 저는 더위를 너무타서 벗을수 있음 벗고 다니고파요 ㅋㅋ 그런데 30대가 넘어가며 정말 몸무게가 50kg이 넘더니 살들이 팔뚝으로만 가는것같아요. ㅋㅋㅋ 하체는 이전부터 뚱뚱햇지만 팔뚝은… 그나마 말랐던 상체라 더운 여름은 나시를 입었는데 자신감이 떨어져서 린넨보브 같은 긴팔선호녀가 되었어요 ㅋㅋ 그래도 더운날은 나시를 입고싶을따 요게요게 딱일듯요^^ 팔뚝부자도 반틈먹어주네요 ㅋㅋ 같이산 바지랑 입었을때 느낌과 우리 골지트임 스컷에 입고 벨트하니 또 다른 분위기에요^^
핑크를 산 내 자신을 칭찬하며 다른색 배송도 기다려봅니다^^ 언니옷은 저 같은 뚱쓰도 자신감을 줍니다… 이러니 안사고됩니까❤️
텍은 왜자꾸 모으게 되죠….
비닐팩은 또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