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딸 아이한테 다 가려서 안나오지만 분위기있으면서 너무 멋스러워요. 외출복으로도 충분해요. 키 170인데 전 길이감 괜찮았어요. (요롱이라서그런가? ^^;;)
와이드팬츠는 기장 내렸는데 문신은 그냥입어도 되더라고요.
친정방문했는데 어머니가 너무 멋스럽다고 하셨어요.
아이데리고 외출하기에도 편한+멋스러움 자체입니다.
위에는 브이넥 세뚜에요.
세뚜 부담스러우신분 꼭 여유분때 구매하세요. 세뚜가 주는 매력 짱입니다!!
사진에 옷이 다 안나오는데 편안한 분위기 어필하고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