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언발니트!

베이지 아이 블랙

기본 색상으로 구비했어요.

민트랑 핑크도 아른거이긴 했는데 오늘 밀라노 니트 보고ㅋ 내일 포인트컬러로 마저 장만할 예정이에요.

라온은 늘 호환성 높아서 기존에 갖고 있는 옷이랑 새옷이랑 함께 입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단품끼리 만나도 세트같아서 내 몸은 편한데 세트로 갖춰입은 느낌이 나지요.

쉬운 방법으로 멋내기 좋아요.

호리호리한 몸매가 아닌 현실몸매라ㅋ 넉넉한 사이즈에 대한 검증 필요하시면 이 후기가 도움되실 듯 합니다.

라온에서 출시한 스커트 부자라ㅎㅎㅎ

갖고 있던 아이템과 하나씩 맞춰 입어보지요.

아이는 그저 화사해요. 피부톤 좋아보이고 시원해 보여요.

베이지는 깔끔하고 단정해보이는데 고급져보여요. 

블랙은 쉬크쉬크!

라온 알기 전에는 무조건 체형 커버를 위해 블랙만 사고 입었는데 저같은 체형의 소유자에게도 아이보리와 베이지에 도전하게 되어 나름 큰 변화를 경험했네용 🤍🖤

낼도 합리적인 소비 성공하렵니다.